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스커트 우주해적 (문단 편집) === 기타 === * 사일런트 위스퍼: 3권에서 제니가 도주시 들고 온 첨단 자동화 정찰기. 작지만 벤텐마루보다 고가의 물건인데 원래 벤텐마루에 들어가야 되지만 마리카의 의사로 우주요트부에 넘겨져 지금은 오데트 2세에 탑재되어 있고 4권에서 마리카, 린, 그류엘을 태우고 활약하고 5권에서도 정찰정으로서의 성능을 보여준다. 7권에서는 해골성 침투로 마리카와 클리에등을 태우고 제국 영역을 벗어나는 단독 미션에 데뷔했다.[* 은하 제국에서도 군에 시험 배치하기 시작한 물건으로 그야말로 전 은하 레벨의 최첨단 최신형이기 때문에 해명성에 하나 밖에 없다. 그래서 성계군에서 한번이라도 견학이라도 하고, 시험 운전해보고 싶다고 굽신굽신거리는 물건으로 하쿠오우여학원 사무국이 의뢰를 씹고 있는 듯...하지만 요트부 부원 예를 들어 마리카라면 사용 요청서 한장 제출하는 것으로 쓸 수 있다.] * 프린세스 어플리코트: 프린세스 시리즈 호화 여객선 중 하나. 벤텐마루 사업의 단골거래처다(…). 3권에서는 "소녀해적단"의 무대로, 4권에서 조용히 항구를 나가려는 오데트 2세가 여객선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작전을 펼치는데 그 여객선이 바로 이거다. 이래저래 마리카와 인연이 많은 여객선. 원래 [[살구]]를 의미하는 apricot(애프리콧)인데 정발본에서 "어플리코트"로 오역되었다. * 루나 라이온: 재키의 배로, 원래 배의 형태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마개조되어 있다. 표면활성 스텔스 기능과 광학 위장기능 덕분에 대부분의 탐지수단에 잡히지 않는다…였는데 4권에서 벤텐마루에게 얻어맞았지만(재키의 말로는 얻어맞은게 세번째란다.) 가라앉지않았고, 5권에서도 그류엘에게 들키긴 했지만 그때까지 해적들에게 위장함대의 속임수를 쓰는등 활약. * 황금의 유령선: 2권의 핵심이 되는 세레니티 소속의 유령선. 그 정체는 세레니티 왕국이 지금의 위치로 이민을 올 때 탑승한 거대이민선이다. 함명은 현 세레니티 방위군 기함과 같은 퀸 세렌디피티로 퀸 세렌디피티라는 함명은 세레니티에서 함선들이 계승해온 명칭이다.[* 특정 함명을 함선들에게 계승하는 법칙은 현실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는데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 이런 법칙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